20160610

지나간 사람들이 남기고 간 곡들을 듣는다. 무엇이었던지 희미해진 감정들에 흔들리느라 새벽 다섯시에 작업도 손에 안 잡힌다. 블로그를 트윗만큼 안 해서 몇 페이지만에 몇 년이 지나가버린다. 아직 아무렇지도 않기에는 3년은 너무 짧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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