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로에게 다시 위로가 되어야 하고 그리움이 그리워지고 음악이 시간으로 다가오면 나를 바꾼다는 것이 어려운 것임을. 노력 중. 노력과 노력과 노력을 더하면 무엇이 될까요. 나, 갑자기 다 별로같아. 별로야. 난 다 별론데 이게 뭐라고.
이제 끝이라고 생각해도 될 건가. 사실 다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생각해보면 난 이제 이 약이 다시 없다는 게 허한 걸 넘어서는 정도다. 약물에 중독되었다는 것이 아니라, 이 약의 필요성이 남아있는 것 같다는 이 질질 끄는 마음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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